처음 교회를 출석 하면서 우리교회를 관통하면서 지나다니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여러 생각중에 이 분들에게 이 귀한 복음을 전하는 방법가운데 길 좌우로 이런 전도문부착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.
이 길을 지나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!
영원한 생명의 길이 항상 열려 있습니다. 소망없는 어두운 세상에서 방황하며 헤매이는 사랑하는 내 형제 자매여 우리 인생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번 닫히고 나면 다시는 열리지 않는 이 복된 생명의 문으로 속히 들어와 영생의 기쁨을 함께 누립시다
아무 자격도 아무 조건도 필요 하지 않아요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충분 합니다
오늘도 주님은 집나간 탕자를 기다리듯 기다리고 계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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