칼럼 - 해운대중일교회

칼럼

담임목사

PRESBYERIAN CHURCH

칼럼

칼럼
번호	제목	작성자	날짜	조회
21	｢어느 새벽에 서재에서｣	서성진	2024-06-18	4
20	｢어른들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｣	서성진	2024-06-18	6
19	｢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을 치유합니다｣	서성진	2024-06-18	3
18	｢5월을 맞이했습니다｣	서성진	2024-06-18	5
17	｢사랑하는 장로님!｣	서성진	2024-06-18	5
16	｢뜻밖의 만남｣	서성진	2024-06-18	4
15	｢뜻이 이루어지이다｣	서성진	2024-06-18	5
14	｢앞으로 몇 번의 봄을 더 보낼까요?｣	서성진	2024-06-18	6
13	｢우리는 부활의 증인입니다｣	서성진	2024-06-18	7
12	｢소망의 우체통｣	서성진	2024-06-18	5
11	｢서울에 조문(弔問)을 다녀왔습니다｣	서성진	2024-06-18	4
10	｢대심방을 진행 중입니다｣	서성진	2024-06-18	9
9	｢서울을 다녀오면서｣	서성진	2024-06-18	6
8	｢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｣	서성진	2024-06-18	6
7	｢주방 봉사를 하면서｣	서성진	2024-06-18	7